32세 근육남 나 너무 취했고 집에 가겠다 어우 어지럽다
40세 여성 너 너무 취했다 난 오늘 널 봤는데
믿음직스럽고 넌 내가 지켜봤는데 허튼짓도 안하고
생활이 너무 좋다 시전
32세 근육남 아 왜이래요 우리 재밌게 술먹고 가는건데
40세 여성 어우 너 혼자 집 못간다 저기 저기로 들어가자
내가 아무한테나 이러진 않은데 너 챙겨주고싶다
32세 으엉 갈래요 시전
40세 여성 자 가자 탄탄하니 넌 내가 너무 맘에든다
하고 만취남 끌려감
실제로 담배피면서 내가 들은거 받아적음
와 시바 루이비통 큰백 비싸지않냐
누나는 다르다..
과연 만취했어도 근육남이 40대 아줌마에게 끌려갈까? ㅋㅋㅋ 여자가 로즈란급이 아닌이상에야 마지못해 가는척이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