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사전예약 걸어놨는데 빠르면 9월말 늦으면 10월 생각했었는데 운 좋게 딜레이되는 옵션 하나도 선택 안하기도 했고
내 앞 순번 두 사람이 옵션 변경했는지 앞 순번 쏙 사라져서 이번 주에 차 나온다고 전화왔네
선수금 핑계로 사전예약 늦게 한거 오지게 후회했는데 개이득인듯
요새 가뜩이나 인간관계 때문에 멘탈 오지게 박살났는데 차 나오면 싸돌아 당기면서 사회 생활 하느랴 흩어진 친구들좀 만나고 다니고 사람구경좀 하면서
멘탈 회복 좀 해야할 듯 개꿀
시부레 나는 선수금 딸려서 내년에나 계약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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