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에 친하게 지내던 여사친 둘이랑 나랑 셋이서 술자리를 가진적이 있었음 그렇게 술을 먹고 놀다 내가 집이 멀어서 여사친중 한명네 가서 하룻밤 신세진적있는데 둘다 술 존나 취해서 들어갔는데 쉬마려워서 화장실갔다가 수건걸이에 ㅍㅌ 걸려있는거 술이 확깨면서 ㅈㄴ 꼴리더라 근데 일단 쉬만싸고 자려고 누웠는데 수건걸이에 걸려있던 ㅍㅌ가 머리속을 떠나지를 않더라고 그래서 계속 화장실에 쉬싸는척하면서 들어가서 펼처보고 그랬음
그러다 자려고 누워있다 머리속에 맴돌던 그 ㅍㅌ를 맛보지않으면 죽을때까지 ㅈㄴ 후회될거같아서 다시 들어가서 냄새를 맡아봤음
근데 입던걸 걸어둔게 아닌지 비누향인지 섬유유연제인지 향이 나더라고 근데 세탁기로 빤걸 그 ㅍㅌ만 거기다가 걸어둔건 아닐거라는 생각을 했음
이건 최소 손빨래정도만했겠다 싶었음 그래서 ㅍㅌ에 ㅂㅈ닿는 부분에 혀를 살짝 대봤음 근데 뭐 아무 맛같은건 안나더라고 그래도 이 ㅍㄷ가 이 친구가 입던거고 최소 한번은 ㅂㅈ가 닿았던거라고 생각하니까 술먹은 상태였는데도 바로 풀발되더라고 그래서 ㅂㅈ닿는 부분을 미친듯이 할짝할짝됨
그러다 화장실에 너무 오래있는거같아서 다시 걸어두고 나가서 누웠음
그렇게 일단 잠이 들었음 그러다 잠이 깼는데 아침 일찍이더라고 그때 다시 그 ㅍㅌ가 생각이났음
일어나서 그 친구를 봐보니 아직 자고있더라고 그래서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서 그 ㅍㅌ에 얼굴을 파묻고 비비적거리면서 냄새를 오지게 맡으면서 ㅂㅈ 닿는 부분을 입에 넣었다 뺏다하면서 즐겼음
그러다보니 풀발된 내 물건을 진정시켜야만될거같았음 그래서 이번에는 과감하게 내 물건을 꺼내 ㅂㅈ닿는 부분에 비비고 감싸면서 열심히 흔들었음
근데 혹시나 내 쿠퍼액이 그 ㅍㅌ에 묻어버릴까봐 엄청 조심스럽게 했음
위에 말했듯이 이 ㅍㅌ에 이친구 ㅂㅈ가 닿았었다는걸 생각하면서 위로하니까 금방 싸버림
혹시나 내 흔적이 묻어있나 5번이나 구석구석 확인한후에 얼굴에 다시 한번 비비적대보고 폰으로 그 ㅍㅌ를 찍었음 찍으면서 혹시나 찰칵소리 들릴까봐 세면대 물틀어놓고 스피커부분 손으로 막고 여러각도로 찍고 ㅂㅈ부분 펼처놓고 찍고 했음
그러고 한번씩 그때가 생각나서 꼴릴때쯤 그사진으로 위로하곤함
그후로 한동안 그 여사친 볼때마다 괜스레 미안하긴했음 근데 또 그때 생각이나서 풀발되곤했었음
3줄 요약
1. 술먹고 여사친 자취방에서 신제지게됨
2. 화장실에 그여사친 ㅍㅌ걸려있었음
3. 그 ㅍㅌ로 폭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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