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돼서야 모쏠아다 탈출한 넘인데 초반에는 20~30분정도 한 거 같아 근데 100일정도 지나고나서는 2~3분컷이야... 여친이 예전보다 애무를 더 많이 해주긴 함 나는 오히려 여친 애무하는 시간이 확 줄어듦 쌀거 같아서 일부러 천천히 하니까 더 느끼는거 같고 참아도 너무 참으니가 오히려 무드도 떨어지고 여친도 쌀거 같냐고 하니까 더 흥분돼서 결국 그냥 다 놓아버리거든?? 이거 어케해야해? 진짜 말로만 듣던 심인성ㅈ루인건가?? 웃긴건 입이랑 손으로 해주면 안 쌈.. 도와줬음 좋겠어 애들아
아니면 체위를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