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에 운동한번도 해본적 없는 애 오늘 여자랑 떡치러 모텔간다고 자랑하더라
시이발... 노력 그런거 다 부질없어
풀업 한개도 못하다가 성공했다고 뿌듯해하고
처음 헬스장 오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 하루이틀 하고 안나오는데 열심히 한다고 기특하다면서
헬창형이 운동 올바른 자세 이것저것 가르쳐주고 덕분에 관절 같은거 안아파서 뿌듯해하고
저번에는 못 했던 중량 노력했더니 들 수 있네 하고 뿌듯해했던거 다 의미없음
시이발 나도 색스하고싶은데 너무너무너무 부럽다 시이발...
왜 로이더들이 약 빠는지 알겠음. 나는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데 남이 보기에는 티 하나도 안나고
와꾸 안되면 몸이라도 좋아야되는데 남이 보기에 몸 좋아보이려면 내츄럴은 진짜 몇년동안 해야되잖아
나도 몸 좋아진 티 많이 나고 싶다
남자들도 여자애 몸 좋아서 걍 자보고 싶어서 사귀는 애들 있잖아
나도 몸 좋아져서 여자가 먹버 목적으로 사귀는거여도 연애도 해보고 색스도 해보고싶다
십발 ㅈ같다 인생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