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름휴가를 결국 못갔네
아니. 부서에 다들 여름 휴가를 안가니 휴가를 쓸수있냐고
그리고 다들 8월 중후반에 가는데 막내는 못갔네 ㅠㅠ
그리고 다들 어떻게
휴가를 써도 금요일 하루와 월요일 하루 해서 4일 휴가….
아니 다른 부서는 8월 첫째주부터 한사람씩
평일 5일 써서 9일 동안 사람이 안보이던데
와…. 부바부가 현실이구나
아니. 부서에 다들 여름 휴가를 안가니 휴가를 쓸수있냐고
그리고 다들 8월 중후반에 가는데 막내는 못갔네 ㅠㅠ
그리고 다들 어떻게
휴가를 써도 금요일 하루와 월요일 하루 해서 4일 휴가….
아니 다른 부서는 8월 첫째주부터 한사람씩
평일 5일 써서 9일 동안 사람이 안보이던데
와…. 부바부가 현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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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금 제 상황인데 공감엄청되요
다른부서는 맨날 칼퇴근하고 주4일하자고 개지랄떨던데
대가리 빠따로 쳐버리고싶음
다른 부서에 일찍오고 늦게 퇴근해서 금요일 일찍 가더라고
금요일에 일이있어서 다른부서처럼 했더니…
바로 커피마시자고 불러서 부장보다 빨리 퇴근하지말라고
어디 가서 개인적인 일했다니깐
옛날에는 어 금요일 19시에 퇴근시켜주면 감사합니다 나간후
그때 개인적인 일을했어 하면서 모라모라 하더라 하…
회사가 제도가 있어도
부바부가 존재해
그런데아니고서야 아직도 그딴인간들이 있어? ㄷㄷㄷ
이직한지 얼마 안됬는데 선임도 안간다, 부장도 안간다, 팀장도 안간다
그러면서 나보고 눈치보지 말고 가라는데 ㅅㅂ 이게 뭔 개소린가 싶고...
중국집 가서 짜장면 시키고 탕수육 먹고싶음 시키라는 꼴이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