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시도때도 없이 오르락 내리락하고 얼굴에 욕심이 그득한 여자동기가 있는데 월욜 아침부터 또 뭔 일이 있는지 똥씹은 표정으로 pc카톡 치는 소리 무지 크게 내고 있네
전달해 줄 내용이 있어서 잠깐 말 걸었더만 만사가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대답하면서 한숨 푹 쉬고..
안그래도 페미인듯해서 벼르고 있는데 진짜 한번만 제대로 걸려봐라 아주 ㅋㅋㅋㅋㅋ
|
전달해 줄 내용이 있어서 잠깐 말 걸었더만 만사가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대답하면서 한숨 푹 쉬고..
안그래도 페미인듯해서 벼르고 있는데 진짜 한번만 제대로 걸려봐라 아주 ㅋㅋㅋㅋㅋ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 괜히 부딛혀서 똥물 튀기지말고 적당히 무난히 넘겨. 껀수잡아서 지랄하면 속이야 후련하지만 나중에 똥물 튀겨서 좆되는수가 잇따
아무래도 그러는게 낫겠지? 아오.... 올해 부서이동만 기다려본다ㅜ
ㅇㅇ 별로 가까이서 일하지 않는 니가 그렇게 느낄꺼면 그 주변은 더더욱 좆같이 느끼고 있을꺼야. 직장에서 대놓고 지 개인적인 부정적 감정(짜증 분노 등등) 표출을 손쉽게 하면 다른사람들이 겉으로는 우쮸쮸쮸 동정해줄지 몰라도 뒤에서 다 욕하고 적당히 거리두기 함. 알아서 도태될 수 있으니 괜히 나서다가 똥푸는 삽대가리 되지말고 걍 관전만 해. 그게 답임.
병신년이네ㅋㅋ
상종하지마. 페미년들은 거르는게 답이지
깨버려
패고싶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 괜히 부딛혀서 똥물 튀기지말고 적당히 무난히 넘겨. 껀수잡아서 지랄하면 속이야 후련하지만 나중에 똥물 튀겨서 좆되는수가 잇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