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괜찮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전부 갑자기 못생겨 보인다. 못생긴 사람들은 여전히 못생겼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도 아니고 내가 모르던 성정체성을 찾은 것도 아닌데, 갑자기 왜 이럴까? 요즘 좀 많이 바빠서 피로가 누적되긴 했는데, 그 와중에도 딸을 쳐서 현타가 오지게 온 건가? 꼴리지도 않아 ㅠㅠ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