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부서에 모르는 사람이 날 볼때마다 수군거림 어쩔때는 그 주변사람이 다같이 날 보기도 함 그렇다고 내가 회사에 문제를 일으킨것도 아님 애초에 온지 얼마 안대서 회사만 다니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볼때마다 수군거리는게 눈에 보임 처음에는 그냥 보고 넘겼는데 볼때마다 그러니 은근 기분나쁨
괜히 가서 할말있냐고 했다가 이상한놈 될까바 그냥 있는데 가서 말하는게 맞을까 이럴땐 어쩌면 좋음
괜히 가서 할말있냐고 했다가 이상한놈 될까바 그냥 있는데 가서 말하는게 맞을까 이럴땐 어쩌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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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서라서 회식때 만날일도 없음.. 그사람하고 교류같은걸 할수가 없는데.. 퇴근할때나 식당에서 보면 기분나쁘게 수군거려서..
평소에 잘 씻구다녀
마음에 드나봐
회사 들어온지 얼마 안대서 문제도 뭐고 없는데
수군거리는거 눈에 보이면 인사하는거 해보고 안되면 가서 말해봐야겟음
그 사람이 티타임하는 시간이 있으면 직접가서 얘길해~~~뒷담화하지말고 당당하게 와서 얘기하라고
처음보는 사람이고 사람 볼때마다 그러니 기분나쁜데 가서 말하자니 이상한사람 만들까봐..
쳐다보면서 수덕거리는게 싫으면 너가 세게 나갈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