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운영때문에 올해 가을 야구 못했다고 감히 얘기합니다 그놈의 좌우놀이(오늘도 역시 실패) 1점차 2점차에 너무 이른 경기 포기(패전조 냅니다)는 타자들이 힘을 못쓰게하죠 1,2점차 따라가는거랑 5,6점차 따라가는거는 천지 차이죠
시프트? 성공한적도 물론 있겠지만 실패가 훨씬 많죠 신인급 올려서 시프트해서 처 맞고 투수 멘붕시키고 만루에 시프트는 역대급이었습니다
기아랑 상대전적이 너무 안좋은데(반타작만 했어도 가을 야구 갔음) 명장병이 처 걸렸나 작전하는거마다 실패 물론 시프트도 포함입니다 더 많은데 그냥 투수 교체를 개 좆같이합니다 타자 출신이란 놈이(1점 2점 따라가는거랑 5,6점 따라가는거는 틀리죠) 더 그러니 이해가 더 안되네요 내년엔 돌튼 안봤으면 좋겠네요 작년이랑 복붙이라 발전은 기대하면 안될듯ㅋㅋ
서튼을 쓰는 이유가 있겠죠..?
야구를 해보셨으면 더 잘아실테고.
안해보셨더라도 전략분석이나 그런쪽으로 일을 하셨더라면 고개가 무한 끄덕이는 글이었을텐데..
그냥 수박겉핥기식인 롯데팬이 자기 한풀이식으로 글 쓰는것에 누가 동의를 할까요..?
그럼 한화팬들은 다 병신들만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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