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신세계를 다시보면서 문득 무간도 아류물이라고 들어서
무간도랑 리메이크한 디파티드까지 다 봤다
언더커버물이라는 점에서 무간도를 떠올리는부분이 많기는 했지만 신세계는 다른작품이라는게 느껴짐
조커가 코미디의 왕이나 택시드라이브에서 영감을 많이 받은것처럼
무간도 정신과의사 이쁘다 헤헤
최근에 신세계를 다시보면서 문득 무간도 아류물이라고 들어서
무간도랑 리메이크한 디파티드까지 다 봤다
언더커버물이라는 점에서 무간도를 떠올리는부분이 많기는 했지만 신세계는 다른작품이라는게 느껴짐
조커가 코미디의 왕이나 택시드라이브에서 영감을 많이 받은것처럼
무간도 정신과의사 이쁘다 헤헤
청음샵에서 청음하는 장면이 인상깊었음
누가 창문을 두드리나요로 시작하는
무반주 도입부가 강렬했던 노래는
오랜 후에도 입가에서 흥얼거리게 함
가사의 내용도 걍 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