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아재임 지금껏 여자친구랑만 관계했고 솔로여도 혼자딸잡고 했음 유흥 안마 오피 한번도 안가봄. .
그러다 회사형이 맛사지가자고 해서 같이 갔거든 미리 퇴폐이런건 가기 싫다고 했음..형이 퇴폐아니라고 그냥 타이맛사지받는거라고 해서 따라갔거덩 입구에도 퇴폐사절이라 써있고 가니까 커플도 대기하고있길래 맘놓았는디
맛사지 시작하고 1시간정도 지나니 마사지사가 계속 고추만지대 내가 온니 맛사지 온니 맛사지 말했는데 계속 만지니까 고추스더라...ㄷㄷ 그날은 그냥 나왔는데 담번에 가도 거절할수있을까 싶을정도더라
대딸받으면 성매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