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만남
내 스타일 아니지만 즐기려고 만나는중
존나 성관계는 잘 맞음
어느 날 여자에 가방에서 주사바늘 뚜껑(?) 같은게 나옴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는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팔뚝 보니 바늘 자국 보임
ㅅㅂ 아니겠지 하는대
나 자다가 그년이 주사 놓을까봐 걱정됨
근대 존나 헤어지기 힘든게
그걸 졸라 잘함 판타지 스러운거 다 받아줌 ㅅㅂ
애초에 즐기려고 만나는거기 때문에 감정은 없음
존나 분명 대가리는 끝내라 인대
몸이 말을 안듣내 ㅅㅂ
정 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