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ㄸ칠때 맨날 손으로만 하다가
두달전에 ㅇㄴ홀 을 사서 두달동안 썼단 말이야..
근데 이게 현타가 오져서 버렸는데
그때 그 쾌감을 잊지 못하고 손으로 할때마다 자꾸 생각나고 뭔가 아쉽고 그런다...ㅠㅠ
마약 ㅅㅅ도 같은 원리겠지? 더 큰 쾌감을 원하고 만족이 안돼고...
내가 ㄸ칠때 맨날 손으로만 하다가
두달전에 ㅇㄴ홀 을 사서 두달동안 썼단 말이야..
근데 이게 현타가 오져서 버렸는데
그때 그 쾌감을 잊지 못하고 손으로 할때마다 자꾸 생각나고 뭔가 아쉽고 그런다...ㅠㅠ
마약 ㅅㅅ도 같은 원리겠지? 더 큰 쾌감을 원하고 만족이 안돼고...
이제 버릴수 없어... 내년에 본가 들어갈건데 어떡해야될지 모르겠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