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말했는데

익명_01561739

조회 수 95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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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에 퇴사한다 말했는데 3개월은 하고가라데ㅋㅋㅋㅋㅋ그래서 인수인계까지만 하고 바로 나갈생각으로 알겟다고 햇는데

지원자는 많은데 뽑을 생각을 안한다 면접보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

일하기 너무 싫은데

한달채우고 런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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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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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0572778 2019.07.05 12:22

미리 안된다고 하지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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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561739 2019.07.05 12:22

그럴껄.. 후회중이야 근데 왜 뽑을생각을 안하는지 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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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0572778 2019.07.05 12:22

지금이라도 새로 갈 회사때매 그만둬야한다고 말하는게 낫지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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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561739 2019.07.05 12:22

그게 맞긴하겟징..?
부장이 솔직하게 지금 자기는 새로 가는 회사 좀 천천히 갔으면 좋겟다 라고햇는데
전문성을 좀 띄는 일이라 인수인계 할때 시간이 좀걸릴껄 알면서도 이주가지났는데 한명도 안오는게 괘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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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7809912 2019.07.05 12:22

6월 21일에 퇴사하고 싶다고 밝힌거 녹취뜬거 있냐? 한달전에 의사 밝혔으면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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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561739 2019.07.05 12:22

녹취는 없고 내가 말하고 바로 취업사이트에 채용공고 올리고
전직원이 알고잇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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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1677772 2019.07.05 17:00

일단 니가 회사의 주요업무를 맡고 있어서 너 없어지면 회사가 직접적인 금전피해 입는거 아니면
그냥 빤스런 해도 됨
다만 사회인으로써 도리가 좀 아니긴 한데
도리라는 것도 서로가 서로에게 갖추는거니까

구두 약속과 별개로 내일 빤쓰런 해도 큰 문제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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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8473244 2019.07.06 02:28

한달하고 그만둬. 니인생이다. 그만두기로 했으면 시간낭비할것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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