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음역대나 목소리 톤이 정준일, 김동률 느낌이라서 걔네 노래를 잘하는편임
노래방가면 노래잘한다는건 몇번 못들어도 목소리 좋단소리는 남녀 안가리고 자주 듣는편이야
고추들끼리 가면 그냥 발라드 때리면 그만인데
여자들은 너무 애절한 느낌의 발라드 안좋아하더라고?
그래서 그런류 노래는 지양하는데 그렇게되면 부를노래가 몇개없음
최근엔 정준일, 김동률, 장범준, 폴킴노래나 취하고싶다정도 불렀는데
취하고싶다는 목상태좋지않는이상 2절 마지막부분이 힘들더라ㅋㅋㅋ
그리고 크러쉬노래좋아하는데 랩 피쳐링곡들이 많아서 할줄아는게 몇개없음
정준일같은 굵직한 바이브레이션이든 김조한, 크러쉬같은 짜잘짜잘하고 많은 바이브레이션 들어간 노래좋아하고
40,문명진같은 괴물들은 못따라함
결론은 너무 분위기 쳐질만하지 않은 수준의 노래추천좀
분위기 좀 처져도 노래 자체를 잘 부르면 커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