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없는것 아니지만 차나 아파트를 사달라고 할수도 없고
평소에 취미가 중고거래라 갖고 싶은 옷이나 신발 전자기기는
죄다 번개 당근에서 사서 딱히 갖고 싶은것이 없네
중고거래도 맛들이니까 제돈 주고 못사겠다
뭐 그지 근성이라고 할지 몰라도 매주 1~3만원의 돈으로 메이커만 골라 입는데 만족한다
먹는것 아깝고 휴대폰부터 스마트워치 가방까지 죄다 평소에 중고로 마련해서 골라입고 다녀서
뭐 사달래지 고민되네
물론 없는것 아니지만 차나 아파트를 사달라고 할수도 없고
평소에 취미가 중고거래라 갖고 싶은 옷이나 신발 전자기기는
죄다 번개 당근에서 사서 딱히 갖고 싶은것이 없네
중고거래도 맛들이니까 제돈 주고 못사겠다
뭐 그지 근성이라고 할지 몰라도 매주 1~3만원의 돈으로 메이커만 골라 입는데 만족한다
먹는것 아깝고 휴대폰부터 스마트워치 가방까지 죄다 평소에 중고로 마련해서 골라입고 다녀서
뭐 사달래지 고민되네
딱히 없어서 고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