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이렇다.
"안타깝고 위로드리지만 국가 보상은 아니고 책임져야할 국가기관도 없다. 불쌍하지는 아니하다."
아래는 이 글에 대한 댓글과 대댓글 모음이다.
정말 경악할 수 없다.
첫번째 사진 Leader의 댓글에 대한 대댓글인데,
어떴게 저런 생각을 갖고 있는지 무섭고 놀랍다.
나는 개인적으로 첫 번째 사진 댓글에 동의한다.
여러분은 어떠한가?
내용은 이렇다.
"안타깝고 위로드리지만 국가 보상은 아니고 책임져야할 국가기관도 없다. 불쌍하지는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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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경악할 수 없다.
첫번째 사진 Leader의 댓글에 대한 대댓글인데,
어떴게 저런 생각을 갖고 있는지 무섭고 놀랍다.
나는 개인적으로 첫 번째 사진 댓글에 동의한다.
여러분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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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의모임에 있어 예상하고 통제가 필요시 하는게 매뉴얼이 있어 지금외신은정부가제대로 못했다고 평가중
좌파새끼들 할줄아는거라고는 시체팔이 감성팔이..ㅉㅉ
선진국이구나~
치안과 안전 대책들은 사람들의 자유를 일정 보장하는 이상 예방은 완전할 수 없고 그걸 보완하기 위한 사후 조치와 구조는 완벽할 수 없음. 삶은 불공평하고 세상은 위험한며 생명은 쉽게 죽는건 자연의 법칙인데 이걸 피하겠다도 모든걸 다 국가 탓을 하면서 모든걸 국가에 위임하면 언젠가 자유도 없어짐. 국가가 등장한 이후로 국가와 개인의 관계의 정립에서 국가의 힘을 키우는 논리가 안전 외부위협으로부터의 보호 치안인데 지금 대한민국 공적 영역 점점 커지고 있음. 난 대한민국이 군사독재를 겪어본 기억을 잊는건지 이해가 안됨. 계속 국가가 개인 자유 침해하고 반대로 개인의 삶을 모두 국가에게 알아서 하라는 태도를 가진 시민이 증가하는데 군사독재와 자유에 대한 탄압의 이유로 외부 위험을 지목하고 보상으로 경제성장 약속하던 옛날과 대체 근원적으로 뭐가 다른거임? 누가 지켜주는 양떼로 편히 살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양심 없고 자연법칙에 반하며 자유를 가질 자격조차 없는 태도인 것도 인정하기 바람
뭐 하여간 모든 생명이 안전하길 바라는 마음은 알겠지만 위험에 대해서는 개인에서부터 경계하고 대비하는 태도가 충분하고 군중에 끌려다니지 않을 각오도 갖춰야됨. 그리고 모든 안전조치는 이런 희생이 있어야 자유와 안전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찾아서 마련되고 긴 시간이 흘러야 대중에게 습관화되고 친숙화 됐음. 모조리 국가탓 사회탓 공직자탓 하려면 개인의 행동에 자유 자체를 삭제해야함. 중국 지금 치안 관련해서는 통제 한단계씩 올리고 개인에 철저한 감시까지 뒤따르던데 바라는 사회가 그짝일듯
군중의모임에 있어 예상하고 통제가 필요시 하는게 매뉴얼이 있어 지금외신은정부가제대로 못했다고 평가중
사회도 조심하고 개인도 조심해야지
치안과 안전 대책들은 사람들의 자유를 일정 보장하는 이상 예방은 완전할 수 없고 그걸 보완하기 위한 사후 조치와 구조는 완벽할 수 없음. 삶은 불공평하고 세상은 위험한며 생명은 쉽게 죽는건 자연의 법칙인데 이걸 피하겠다도 모든걸 다 국가 탓을 하면서 모든걸 국가에 위임하면 언젠가 자유도 없어짐. 국가가 등장한 이후로 국가와 개인의 관계의 정립에서 국가의 힘을 키우는 논리가 안전 외부위협으로부터의 보호 치안인데 지금 대한민국 공적 영역 점점 커지고 있음. 난 대한민국이 군사독재를 겪어본 기억을 잊는건지 이해가 안됨. 계속 국가가 개인 자유 침해하고 반대로 개인의 삶을 모두 국가에게 알아서 하라는 태도를 가진 시민이 증가하는데 군사독재와 자유에 대한 탄압의 이유로 외부 위험을 지목하고 보상으로 경제성장 약속하던 옛날과 대체 근원적으로 뭐가 다른거임? 누가 지켜주는 양떼로 편히 살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양심 없고 자연법칙에 반하며 자유를 가질 자격조차 없는 태도인 것도 인정하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