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고등학교 찐친멤버중 하난데
6년전에 얘가 사고한번치고 이후로 일을한 두어번했나
2달하고 못하겠다고 때려치고 한달하고 때려치고 단기알바만 구하러다니길래
애들끼리 일자리 좋은거나온거있으면 공고올려주고 자극받으라고
타일러보기도했는데 본인이 자꾸 그주제만 나오면 회피한다
전에 한번 단체로 일안하는거로 집중포화날리니까
Sns로 본인도 그러고싶어그런게아니라고 저격성멘트 날렸다는데
본인은 sns안해서 나중에 전해들었는데 기가차더라ㅋㅋㅋ
이게 3년 4년 지나도 애가 계속이러니까 사회성도좀 결여되었는지
교회에서 분위기 갑분싸 자주만든다는 얘기도 들리고
겉으론 아닌척마면서 개씹 여미새 소리도 들리고
얘가엄청 잘사는건아니지만 집이 못사는건아니라 저러고다니는것같아 그냥 이제 포기하다싶이하고 냅두는데
이새끼가 분위기 깨는 헛소리 할때마다 짜증이막 몰려오는데
내맘에서 일도안하고 할의지도없는 한심한 새끼라고 낙인이되서
밉상으로 점점 진화하고 있는거같음
그냥 알아서 살게 냅둬야하나 진짜친구면 정신차리게 계속 지랄해야되냐
할만큼 지랄했는데도 회피하고 안하는상황에 나이도 나이라 이제 정신좀차렸으면 좋겠는데
더이상 지랄하는건 오지랖임?
냅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