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것도 아닌 얘기하면서
별것도 없는것에 배꼽 빠져라 웃고 떠들고...
어렸을때는 전부 이런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이런 얘기를 꺼내는것조차 눈치보여
이번에 진짜 오랜만에 친구 결혼식 뒷풀이 하면서
이런기분 느낀거같아...
그냥 그렇다고...앞으로 또 힘들거같아서..
그냥 아무것도 아닌 얘기하면서
별것도 없는것에 배꼽 빠져라 웃고 떠들고...
어렸을때는 전부 이런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이런 얘기를 꺼내는것조차 눈치보여
이번에 진짜 오랜만에 친구 결혼식 뒷풀이 하면서
이런기분 느낀거같아...
그냥 그렇다고...앞으로 또 힘들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