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300일 사귀었는데
한 100일 이후부턴 여친이 콘돔이 너무 아프고 그래서 노콘의 맛을 알아서 양측 합의하에 노콘섹을 하고있다
피임은 딱히 안하니까 한달한달 여자친구 생리오는날만 기다리면서 간졸이고있는데
아마 이번이 마지막일듯 싶고 여자친구는 아쉬워하지만
그래도 책임지지 못할짓 하는것보단 확실한 피임을 하는게 옳은것같아서
좋은젤을 알아보고있긴함...
근데 너님들은 여친과 노콘섹 하는 사람들 있음?
질외사정만 하고있는데 님들은 안불안함?
나는 불안해 미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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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수술해
경구피임약 복용하라고 해라 요샌 부작용도 거의 없댄다 나중에 임신해서 낙태하는거보다는 몸에 부담 훨 적어
노콘으로 할수있는 피임방법 중 성공률 높은거 말해주는거구만 그게 뭐가 이기적인거? 노콘에 맛들렸대잖냐 암만 젤 쳐발라봐라 노콘이랑 같냐?? 저상황에서 차선책으로 제시했는데 이기적이라고 쳐씨부리면서 내뱉는말이 기껏 젤이냐?
그리고 정관수술은 종류에 따라 복구가능한것도 있지만 시발 결혼전에 정관수술이 말이 쉽지 병신아
경구피임약 복용은 호르몬분비 조절이라서 피부과 치료시에 처방하기도 한단다 좀 알고 말하니? 사후피임약이랑 착각했냐?? 에효 ㅉㅉ
울지말고 일단 여자친구부터 만들어보자
임플라논, 루프 등등 여자 몸에 무리 안가고 피임할수있는 방법 여러가지임. 초기 돈이 좀 들지만 그래봤자 삼사십도 안됄꺼야. 노콘섹 할꺼면 루프나 임플라논 알아봐.
질외사정하면돼 연속으로 두번씩하고 그런거 아니면 임신 절대 안해
쿠퍼액으로 임신한다? 개소리야 그냥 조절못하고 안에 병신처럼 흘려놓고 어버버 하지만 않으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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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될라고 이런 극 남기누..
물론 임신이 생각보다 어렵다고 애있는 친구들한테 듣긴한다만 재수 없음 어찌 될지 모른다. 특히 한번 사정하고 소변 안보고 또 넣으면 쿠퍼액에 가는거야..
연속 두번하면 안된다고 이야기했자너 그리고 그건 쿠퍼액이 아니라 요도에 남아있는 정액으로 임신되는거야 그냥 쿠퍼액으로 임신? 절대 안된다 질외사정했는데 임신했다고 하는애들은 전부 두번했거나 조절못하고 안에 흘린 개병신들이지 쿠퍼액임신은 진짜 0.00001%정도 되려나?
엥 기네.. 내가 난독이었구만
복불복이지
보통 콘돔끼고 하는데 안전한 날만 그냥 안에다가 싸버림
ㅋㅋㅋ 콘돔끼고하세요
아다들끼리 훈수질이넼ㅋㅋㅋㅋㅋ
난 400일가량 노콘함 내가 쓴다해도 싫어하고 걔가 피임약 주기맞춰서 계속 복용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