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300일 사귀었는데
한 100일 이후부턴 여친이 콘돔이 너무 아프고 그래서 노콘의 맛을 알아서 양측 합의하에 노콘섹을 하고있다
피임은 딱히 안하니까 한달한달 여자친구 생리오는날만 기다리면서 간졸이고있는데
아마 이번이 마지막일듯 싶고 여자친구는 아쉬워하지만
그래도 책임지지 못할짓 하는것보단 확실한 피임을 하는게 옳은것같아서
좋은젤을 알아보고있긴함...
근데 너님들은 여친과 노콘섹 하는 사람들 있음?
질외사정만 하고있는데 님들은 안불안함?
나는 불안해 미치겠던데
난 400일가량 노콘함 내가 쓴다해도 싫어하고 걔가 피임약 주기맞춰서 계속 복용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