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대학생입니다
엊그제 대학친구랑 홍대 삼거리포차에서 술마시다가 헌팅시도 4번째에 여자애들이 좋다해서 술마시고 시간얼마안되서 룸술집으로 갔어요
가서 4명이서 술 한병반정도 마시다가 제 짝이랑 담배피러나가자고한다음에 피고들어왔는데 친구랑 친구짝 키스하고있더라구요
들어온것도 모르고 계속하길래 나가자 해서 2명치 계산하고 낼 아침에 가자고 한담에 모텔가서 했습니다
그전에 떡치기위해서 노력을 했었는데 이번처럼 쉽게 된적이 없었어요.. 그전에 미팅2번 헌팅3번했었는데 다 실패했습니다.. 여자친구는 2번사겨봤는데 고딩때사귀던애랑은 키스가 끝
그래서 모텔 3시에 입성 6시에 취침 그리고 오늘 아침에 집으로 복귀후 취침
그리고 아까 저녁에 일어났는데
어제만난애랑 연락하다가 또하고싶어서 할때 너무 아쉬웠던게 많아서 금요일에 또 만나기로했습니다
금요일에도 잘하고 오겠습니다!! 죄송해요 여기다 너무 주접떨어서.. 너무 자랑이 하고싶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