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넘게해서 필기는 되는데 체력때 계속 꼬리뼈쪽 염증이 생겨서 응시도못햇다가 포기하고 방황하다 복학해서 학교다니는중..
그러다 꿈도없이 7월됐는데 27에 정신못차리는 내모습이 너무한심하드라고...
경찰시험은 내가 공부했을때 너무 내스스로한테 실망이커서 다시 못하겟드라고..9급을 준비할까하는데
경찰도 필기 겨우된얘가 9급? 이라는 생각이 좀 걸리네..
학교다니면서 쉽진않겠지만 다시 한번 새롭게 도전해보려고...
학교도 2년정도 남아서 그 시간안에 꼭 성과 얻고싶다
그냥 비도오고 그래서 다짐글한번 끄적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