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국리그가 탄탄해야 국대 실력도 좋다가 이론상 맞지 않나?
왜냐하면 자국리그가 탄탄하다는건 선수층도 넓고 잘하는 애들이 많다는거고
그 중에서도 더 특출난 애들은 돈과 명예 찾아서 해외로 나가는거잖음
프랑스는 남미같이 외진곳도 아니고 유럽이라서 이동하기도 좋고 시설 같은것도 잘 되어 있어서
사람들 선호도가 높은 편일텐데
프랑스 리그는 스페인,독일 이런 리그 보다 살짝 아래로 보는거 같던데 왜 그러지
프랑스 강팀 오퍼 버리고 그리스 따리로 가서도 후보가 되어버린 의조형님 ㅠㅠ
커리어 스스로 꼬아버려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