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어서(25살) 포경한 경우이다..
개인적으로 포경은 안해도 된다이지만 발기가 안된 상태에서 껍질을 까고 다닐 수 있어야 한다..
껍질 안에 있으면 자연히 좁밥이 끼게 되고 이게 냄새를 많이 유발한다..물론 자주 씻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솔직히 하루 마치고 나서 씻자나 씻기 전까지는 냄새 많이 난다..
노발기 상태에서 껍질을 까고 다닐 수 있다면 냄새가 안난다 거의 포경상태라고 봐도 무방하다..
노발기 상태에서 껍집을 까고 다니기 쉽지않다? 개인적으론 위생상 포경도 맞다고 본다..
성감대 얘기도 많이하는데 둘다 경험해 보았지만 솔직히 남자는 큰차이는 못느끼겠더라..여자입장에서는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남자입장에서 성감대가 죽는 느낌은 솔직히 개소리인듯..
결론 평소에 껍질을 까고 다닐 수 있어서 청결에 문제가 없을 것 같으면 포경하지마라..
평소에 껍질을 까고 다니는 연습을 수시로 해둬라 감각을 둔화시키고 청결에 좋다 이상 끝
성감대 줄어드는게 더 좋지않나? 더 오래할수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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