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이 무섭다고 덜덜떨던여자가
어케 칼을 전문으로쓰는 음식인 회를 좋아할수있지?
그걸 배달해먹을정도로?
난 그여자가 공범이거나, 진범을 감추기위해
의도적인 거짓제보를 했다고 본다.
여자가 제보한 그사람은 그렇게 치밀해 보이지는 않는데?
여자 혼자서 회를 시켜먹었다는게 졸라 수상하다.
여자는 회를 잘안좋아하는데 말이야 ㅋㅋ
그여자의 계좌추적을해라 뭔가 단서가 나올거다 ㅋㅋ
혹시 알아? 제2의 고유정일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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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무섭다고 덜덜떨던여자가
어케 칼을 전문으로쓰는 음식인 회를 좋아할수있지?
그걸 배달해먹을정도로?
난 그여자가 공범이거나, 진범을 감추기위해
의도적인 거짓제보를 했다고 본다.
여자가 제보한 그사람은 그렇게 치밀해 보이지는 않는데?
여자 혼자서 회를 시켜먹었다는게 졸라 수상하다.
여자는 회를 잘안좋아하는데 말이야 ㅋㅋ
그여자의 계좌추적을해라 뭔가 단서가 나올거다 ㅋㅋ
혹시 알아? 제2의 고유정일수도? ㅎㅎ
그리고 회를 시켰는데 범인을 본거라잖아... 그래서 시킨 회는 손도 못댔다고 나오는데
도대체 어디가 수상하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