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싸이 흠뻑쇼 스탠딩석으로 조지고 왔는데
여자친구랑 간거라 여자친구 내 앞에 두고 어깨위에 손 올리고 같이 놀고 있었어
근데 내 옆에 있는 여자가 은근 나한테 몸을 비비대?
그래서 나한테 비비는건가 떠보려고 몸 오른쪽을 살짝 갖다 댔는데
바로 내 허벅지에 자기 엉덩이까지 비비더라ㅋㅋㅋ
얼굴도 꽤 색기있고 끈나시까지 입고 있어서
내 손에 그 여자 등이랑 팔뚝이랑 비벼질때마다 ㄹㅇ 개꼴.. 한 5곡동안 서로 비빈듯
그러면서도 나는 여자친구 어깨에 계속 손 올려놓고 있었어서
그 여자는 내가 여자친구 있는거 알았을텐데ㅋㅋㅋㅋ
그 여자도 참 특이취향인듯.. 하 계속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