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지고 그냥 술먹으러 다니다가
술자리에있던 친구 동네동생들중 한명이 연락와가지고..
모텔 야스각인데
난 짐까지 마른여자만 만났거든..
이 동생은 얼굴도그렇고 몸매도그렇고.. 현타오는데
딱 둘다 즐기기만하자고하는데
너네는 어디까지가능하냐..?
같이 밥먹고있는거 다른사람이 보면 부끄러울정도인데
본능을 죽일수가없네
눈 딱 감고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도들고
하.. 그렇게 빻은건아니고 그냥 보통에 뚱뚱인데
키165기준 몇키로까지가능할거같냐 너네는...
근데 상체는 마른편인데 하체 비만이 심했거든 처음으로 두툼한 하체랑 해봤는데 서서 뒷치기 할때 느낌이 좋긴 하더라
그리고 몸무게 좀 덜 나가도 상체쪽에 살집있는애랑 할때는 그 특유의 살이 억지로 붙어서 못생긴 가슴이랑 탄력없이 접히는 뱃살 때문에 많이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