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은 최대한 여러 여자한테 찝쩍대서 걸리는애
찾는게 빠르잖아
픽업 강사들도 다 그렇게 가르치던데
뭔가 여자랑 접할 기회가 없어...
혼자라서 헌팅술집 같이 갈 친구도 없고
에휴 막막함
찾는게 빠르잖아
픽업 강사들도 다 그렇게 가르치던데
뭔가 여자랑 접할 기회가 없어...
혼자라서 헌팅술집 같이 갈 친구도 없고
에휴 막막함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취미만들어라 자연스럽ㄱ온다
동호회
겜
취미모임. 연이란건 거미줄처럼 뻗는거라 하나둘만 알면 알아서 타고 나가면서 영역이 넓어짐. 어떤취미의 모임이냐에 따라 모이는 여자애들도 달라짐. 물론 너같은 여자에 목마른 남자애들도 달라짐. 목적이 여자인 여미새들은 대부분 모임첫날에 다 티가나고 눈치채이는 이런부류는 마찬가지로 어떻게 남자한번 만나볼까 하는애들외엔 선택지가 없다. 동아리 대가리랑 친해지는게 우선.
어떤 취미를 해야되나요??
뜨게질 십자수 이딴게 아닌이상
니처럼 여자한테 찝쩍댈려고 그 취미를 가진놈들이
대부분이라 그와중에 우월하지않으면 쉽진않을거임
학교에서 만남
대학기사 신입생 오티때 3학년 선배가 나 침발라놨다고 선언 해서 얼떨결에 2년 사귀다가 군대가면서 헤어짐
휴방배치 돼서 대전 군지단 근무 했는데 담장 하나로 나눠져 있던 간호사관학교에 동갑내기랑 전역하고 몇개월 더 만나가 해어짐( 집이 같은 지역이였어서 휴가갈때 집가는 고속버스에서 꼬심)
그뒤로 존나 만났는데 클럽, 나이트, 길거리, 직장, 카페알바하는 얘 가서 꼬시고
여자 접할 기회가 없다는게 진짜 신기하네
고개들고 고개만 와리가리 해봐 시야에 바로 들어오는 여자가 하나도 없냐?
창녀촌에서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