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아는 형님 2분 ( 31,36) + 본인 (23)
1,2차 끝나고
3차로 노래방 갔는데요.
아가씨 불러달라는데 젊은 미시 불러준다 하더라구요..
근데 막상 불러보니깐.
37, 40 , 42 들어왔는데
처음에 37, 40
2명만 들어오길래 그냥 형님들 2분한테 넘기고
마지막 1명 기다렸는데 ( 차 막힌다고 늦게 옴 )
딱 들어왔는데....
딱봐도 성형한아줌마 + 화장 떡칠한 사람 들어 왔습니다.
참고로 나이 42살
( 제 파트너 나이는 정색하고 양주 못까게 하니깐 말하더군요 )
저희 어머니가 48살인데
씨ㅡㅡ발 42살 이랑 놀라는게 말이 됩니까?
근데 중요한 포인트는
이 개 쌍 ㅡ 년이 자꾸
고 ㅡ 추 만지고 귓볼 빠 ㅡ는데
씨ㅡ발 엠 ㅡ 창 개 조ㅡ 깥아서
중간에 화장실 간다하고 런하고
행님들한테 아가씨 비용 보냈거든요...
제가 내일 출근하고 욕먹으면 어떻게 반응 해야 합니까??
그건 솔직하게 이야기해 자기 파트너 맘에 안들면 바꾸던지 아니면 노래 부르면서 분위기 맞추다 적당한 타이밍에 나오는거지
막내가면 형들이 더 챙겨주는데 의외네 ㅎㅎㅎ
지역이 어디였는지??? 아참 그리고 일요일은 아가씨들 많이 출근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