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무식한 훈련중 하나라 생각했는데 이제 이병이던데..
가족분들.. 어떡하냐 기사 딱 하나 나옴
2023.01.13 12:08
와 혹한기하다가 사망한 병사나옴
조회 수 121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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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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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로만 추워디지겠다 하다가 설마죽겠어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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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
군단 뛸때 침낭커버만 들고 배수로에서 자던거 생각나네....핫팩으로 생존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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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짬찌 일 때 혹한기 나갔는데 선임들이 텐트 잘 못 쳐가지고 찬바람 솔솔 들어오는데 잤을 때 생각나네...
진짜 얼어 죽는 줄 알았는데... 학팩이 발에서 떨어지는 순간 잠에서 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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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쩌다가 이런 일이 발생된 건지 사유가 궁금한데 기사들 계속 삭제되네...
아무리 혹한기라고 해도 얼어 죽을 정도로 훈련 진행하진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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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푹 잤느보네...추워서 자다 깨다 하는데 아주 안타깝네.. 군대가 이런데야..니미럴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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