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포경수술 해바라기도 해줌??

잘 씻고 댕겨 자식아 

오죽 냄새나면 여친이 포경하라고 하겠냐....

포경수술 하지마라...
전세계에서 위생 드립 치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고
유대인들은 다른 이유로 포경 수술을 함..(종교적 관습)
그외 하는 나라 없음, 미국도 10% 이내(이것도 대부분 유대인들이었음)
필리핀도 과거 미국 영향받아서 하긴 하는데
10% 미만 .......

포경 수술을 해야 하는 이유는 전혀 없음 성인이 되서도 표피가 안 젖혀 지는 아~~주 드믄 상황 빼고는
하는게 아님...

위생 세뇌에 걸린 사람들에게 한마디
여자는 어때???? 위생으로 치면 여자가 수십배는 드러움. 이런건 아무도 입밖에 안꺼냄....
뭘 몰라서 그런거지...
남성의 표피는 중요한 역할을 해 ... 아무도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몰라서
그냥 하라니까 혹은 위생드립질에 부모님 손에 이끌려 가서 하고
이렇게 무식하게 세뇌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함...

하는김에 더해줄게
표피는 귀두를 보호하고 귀두밑부분에는 세균을 억제해주고 다양한 기능을 하는 분비물이 나옴
이걸 가지고 드럽다니.... 여자도 나오는데??
수술하면 그런 기능 삭다 없어짐
또한 질삽입시에 윤활역할을 해주며 질분비물을 밖으로 새는걸 절반막아줌.
삽입후 밀어넣을때 표피가 벗겨지고 뒤로 뺄때 질벽의 분비물이 귀두에 맺히면서
표피가 그걸 덮어줌 그래서 다시 밀어넣을 질분비물이 고루 퍼지게 하고
질벽이나 귀두의 상처를 막아줌.

표피가 없으면 질내부에서 피스톤 운동시 질분비물이 밖으로 잘 새어나옴
그래서 체질에 따라 질내부가 금방 마르기도 하고 상처도 생기고 통증을 느낌...
남자도 마찬가지야...

이런거에 대해서 아무도 논하질 않네....

여성의 질은 늘 냄새가 남 거기에 염증까지 생기면 극심해지고 노란 농이 나오기도 함...
남자는 그정도는 아니야 요즘같이 샤워를 할수 있는 환경엔 더더욱 포경을 할 필요가 없는거임

여성은 질염증이나 기타등등 냄새와 분비물등등 병원 치료 받고 잘 씻고 질 청결제등등
이런걸 쓰는데
왜 남자는 자꾸만 잘라내라는건지... 이건 정말 무식한 짓이야....
하루 안씻어도 냄새 안나고 분비물 안껴
과거 어릴적 기억과 세뇌 때문에 잘못된 인식이 완전 머리에 박혔음

지랄하지마라 하는게 낫다 ㅋㅋㅋㅋ 위생이딴문제가 아니라 냄새도 존나 올라오고 해서 나쁜거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