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버지 차 하나 해드렸는데
국산차는 오래 걸려서 인기 없는 외제차 쪽으로 알아보고
당장 필요한 차여서 바로 나오는 차로 계약하고 와서
회사 선임들한테 말하니까
그돈이면 더 보태서 어우
실제로 들어보니 진짜 무논리에 상대방 말을 개ㅈ으로 알더라
진심 화 없는 사람인데 이 말 듣고 순간 욱 했네
이번에 아버지 차 하나 해드렸는데
국산차는 오래 걸려서 인기 없는 외제차 쪽으로 알아보고
당장 필요한 차여서 바로 나오는 차로 계약하고 와서
회사 선임들한테 말하니까
그돈이면 더 보태서 어우
실제로 들어보니 진짜 무논리에 상대방 말을 개ㅈ으로 알더라
진심 화 없는 사람인데 이 말 듣고 순간 욱 했네
차 필요해서 그냥 굴러다니는거면 된다고 중고 아반떼 생각중이라했더니
에이 그럴바엔~소나타를 가지~ 흠 소나타 정도면 되겠는데 소나타 알아봐야겟다
흠 근데 그럴바엔 그랜저~~이 G랄 하다가
나중에 적금 다깨고 대출 다 땡겨서 링컨 타라고하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