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들고 찾아뵙는데 할머니랑 외할머니께 세뱃돈 받음ㄷㄷ 주실 땐 운전해서 와서 고생 많았다고 기름값이라하면서 강제로 주머니에 쑤셔 넣으셨는데 민망하면서 감사했어 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