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아파서 병원진료받고 있는데
어느날 어머니가 암웨이 영업사원이랑 만나신적이 있나봐
그 사람이 암웨이에서 나온 약이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꺼라고 몇개 추천하셨나봐
그래서 그걸 먹고 있었는데 암웨이에서 하는 교육이 있는데 같이 듣자고 하여 한번 갔다오고
인강도 있다고 해서 그것도 들은 적이 있는데
그저께 또 암웨이에서 교육하는게 있는데 또 같이 듣자고 하시는데
내가 왜 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암웨이에서 파는 약이 좋다고 계속 사오시는데...
싫다고 하는데 계속 교육가자 하시고 약을 먹으라고 하는데
난 약효도 못 믿어서 사오지말라고 하시는데도 계속 사오고 계시니깐 답답해 죽겠다...
이걸 어찌 해결해야 하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