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연애권력을 토대로 본인 가치에 대해 자랑함으로써 주변여자들 돌려까거나 여자무리에서 실세가 되고싶은 의도임. "나는 남친한테 애교부리면서 남친 비위맞춰주려고 노력하지 않는데도 남친이 나한테 존나 잘해줄만큼 연애할때마다 갑의 위치에 있다"를 어필하고싶은거. 여기엔 기본적으로 남친한테 애교부림=>똥꼬쇼 라는 인식이 깔려있는데 아쉬운 사람이 똥꼬쇼하는것이니 난 너네들보다 가치가 높다는걸 어필하는거지. 단어 하나로 요약하면 허세. 요새 여자얘들은 이런걸 "자존감"이라고 하드만. 사실은 자의식과잉인데 현실은 시궁창인 사람이 씹창난 자존감에 대한 자기인식의 방어기제로 자존심과 자기애만 존나 올라가있는 콤플렉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