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다니는 학생인데 부담임이 보건선생님인데 부담임으로 반 올때마다 ㅈㄴ 까칠함 누가 떠들면 갑자기 야 안물어봤거든? 이러고 우리학교가 인천쪽이라 붉은 수돗물 문제때문에 생수 마시는데 쓰레기통 머니까 던져서 쓰레기통 집어넣으니까 갑자기 나보고 뭐하냐고 뒤에 서있으라함 그래서 뒤에서 서있다가 물 너무 많이 마셔서 화장실가려고 물어보려고 앞에 나가니까 책 한권 읽고있더라ㅋㅋ
제목이 인상깊어서 외워서 검색해봤는데 누가봐도 이건 100퍼아님? 남곤데 남혐하면서 남고에서 보건선생일은 어케한데ㅋㅋ
삐빅- 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