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만지고 빨고
보지에 좆 박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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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에 좆 박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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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휴가 나와서 갓 20살된 여친이랑 모텔가서 젖 ㅈㄴ 빨면서 네번은 쌌는데 그때처럼 짐승같이 ㅅㅅ한적이 또 없음
그때 여친의 탱글탱글한 빨통이 잊혀지지 않는다 만지고 빨아주면 여친도 흥분해서 아래도 촉촉해지고 다리도 벌려주고 내것도 만져주고 빨아주고 그랬었는데
1. 현타 (내가 아직 준비 안 되었구나 운동하고 가꾸자 하는 마음이 듦)
2. 집에 안 보냄(어 이건 좀 난감했어;;)
3. 다음 날 너무 피곤함(기도 빨리고 정액도 다 털려서)
4. 마지막으로 쓴이도 젖 탱글하고 예쁜 그 애들만큼 매력있고 깊이 있는 나미자여야 먹을 수 있는거야 ~~하고싶다에서 ~~해야지 더 노력해야지로 글의 형태를 바꿔 남에게 바라기만 하고 꿈만 얘기하는 거 충분하니까 그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