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농간 그리고

하늘(조물주)가 인간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그 조물주는 인간을 우습게 한다 
인간의 슬픔을 즐기는 조물주 
내가 알기 론 조물주는 두얼굴 두마음 사이코 패스이다 
조물주는 그는 선의 하나님이며 악의 상징 악마이다 
인간들은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 
인간들은 깨우쳐야 한다 
인간의 두뇌는 무한하다 
인간들이 뇌가 총명 할수록 조물주는 두려워한다 
그러기에 지구의 멸망을 실행하려 준비를 마쳤다 
조물주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정 함을 겸비 하고 있다 
인간을 죽을때 죽더라도 조물주와 맞서 싸워야 한다 
조물주에 비하면 인간은 장기판의 졸이며 개 씨입 같은 성당과 기독교에서 말하는 피조물이라 명한다 
싸워서 지는 한이 있어도 죽어도 굴복 해서는 안된다 
나는 더러운 악마가 아니다 그리고 더럽게 굴복하는 인간도 아니다 
단지 행복해 질수 인간과 인간의 행복을 사랑하는 인간이다 
조물주 보다 더 인간을 사랑하는 평범한 인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