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가끔 산책하면서 산책로에서 여친이 입으로 하거나 가슴노출이런건 했었는데 실제로 한적은 없거든
우리 커플이 워낙 개방적으로 즐기는 스탈이라 공중 화장실 이런데선 많이 했는데
이번엔 벤치에 앉아서 하려고함. 오늘부터 둘다 휴가라서 길에서 야노좀 하다가 공원벤치에서 다 벗고 하기로했는데
여친은 좋아서 기대하고잇는데 나는 좀 쫄린다... 잡혀갈까봐... 구경하고싶은 사람은 내일 새벽에 집근처 공원 살살 돌아댕겨봐.
혹시 해본애 있으면 정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