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애엄마가 다섯살짜리정도 되는 애랑 같이들어옴
근데 애 입에서 뭐가 흘러내리더니
앞으로 계속무빙땡기면서 토를 존나함
카운터 앞이었는데 그냥 카운터앞이 토범벅됨
냄새진짜 개 엿같고 역겨웠음
들어오던 손님들도 현장보자마자 빠꾸침
애엄마가 놀라면서 휴지좀 빨리 달라길래 줬는데
존나게 대충닦더니 그대로 토 위에 휴지 버려두고 나가더라
하 씨발 결국 뒷처리 내가함
욕 존나하면서 닦음
그리고 다음날 출근했는데 점장님이 어제 건으로 컴플레인 걸렸다고 얘기하대
사유는 나의 표정이 개 좆같았대
아니그럼 씨발 애새끼가와서 토를 한바가지해놓고 냄새도 조옷같은데
행복한 미소라도 짓고있어야되나
치운다는것도 개좆같이해놓고 갔으면서 뭘바라는거여
존나짜증나네ㅋㅋㅋ
그런걸 토스하는 점장새끼가 잘못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