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여자들 옷도 짧아지고 노출도 많아지니까
가슴이든 허벅지든 다리든 엉덩이든 골반이든
몸매 죽이는 여자들 보면 "햐 한번 하고싶다"
이런 생각 든다. 물론 범죄자처럼 그걸 실현하는건 절대 아님..
근데 그런 생각이 드는 자체가 내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
또 그런 여자 보면 "저 여자랑 누가 해봤을거 아냐. ㅈㄴ 부럽네.."
이런 생각도 든다.. 여름은 즐거우면서도 나를 한심하게 한다 ㅠ
요즘들어 여자들 옷도 짧아지고 노출도 많아지니까
가슴이든 허벅지든 다리든 엉덩이든 골반이든
몸매 죽이는 여자들 보면 "햐 한번 하고싶다"
이런 생각 든다. 물론 범죄자처럼 그걸 실현하는건 절대 아님..
근데 그런 생각이 드는 자체가 내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
또 그런 여자 보면 "저 여자랑 누가 해봤을거 아냐. ㅈㄴ 부럽네.."
이런 생각도 든다.. 여름은 즐거우면서도 나를 한심하게 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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