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도 여러군데 댕겨봤는데
백인한테 인종차별 당한 경우는 거의 없음
암암리에 있었을 수도 있으나 그게 직접적으로 와닿지는 않음
뭐 지네들 커뮤니티에 참여하는게 어렵다거나
은근슬쩍 무시한다거나 그런적은 있었는데
네덜란드 와서는 그런것도 없었음
대부분 친절하고 함께 이야기하기를 좋아하고 뭐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게 눈에 보임
근데 문제는 흑인이랑 중동계열임
일단 난민들도 문제고 못배워먹은 새끼들이 존나많은데다가 인종차별하는데에 거리낌이 없고...
안그런 애들도 있지만 비율이 넘사벽임
실제로 네덜란드는 백인의 비율이 상당한데 인종차별 당한것중 1/10도 안되는데 반해 흑인이랑 중동계열은 나머지를 차지함
그리고 백인들은 인종차별이래봤자 눈을 찢거나 칭챙총 정도고
그마저도 킹스데이같은 네덜란드 국가공휴일에 암스테르담 인구밀집지에 가지않는 이상 겪어보지 못함. 그때는 전국에서 또라이같은 새끼들이 다모이고 술쳐먹고 대마빤 상태라 제정신이 아니라고 봄
근데 흑인이랑 중동은 일단 기본이 2,3명이고 집단적으로 불링을 시도함. 존나 공격적이고 위협적임. 평소에 무례, 위협을 겪은 상황은 전부 이새끼들한테 당했음. 남의 집앞에서 대마를 펴대고 술마시고 오줌갈기고 고성방가에 싸우다가 실려가거나 경찰한테 잡혀가는걸 한두번 본게 아님. 현재 숙소에 이사오기전엔 1층에 술집이 있었는데 여긴 중동새끼들이랑 흑인새끼들만 오더라. 밤에 절대 밖으로 안나갔었음
여투 그런걸 겪다보니 걍 이쪽애들이랑은 말도 안섞게됨
걍 눈도 안마주치고 말을 걸어도 전화받는척하면서 무시함
첨엔 뭣도 모르고 받아줬는데 전부 돈 구걸하거나 담배구걸하거나 소매치기를 시도했었음. 사고방식이 일반인과 남다른 새끼들의 비율이 엄청남 그냥ㅋㅋㅋㅋ
한국이 그립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