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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악질적으로 안걸리는 층간소음 주구장창 내서 신고 했는데
경찰 신고해도 층간소음으로는 출동 안한다하고, 고성방가나 시비가 붙어야 출동한다함;
시발 이게 말이 안되는게 결국 일이 터져야 온다는건데
미리 방지해야 하지 않냐? 사이렌소리 왜 내고 음주단속 왜 미리 하는데
사고 방지하려하는건데 이러다 진짜 칼부림 나고 사고가 나야 와서 접수하고 출동한다는게 ;
그리고 신고도 안걸리게
하루종일 핸드폰 진동소리 바닥에 들리게 하고 집을 비우는지 잠수타는지 찾아가도 없는척하고
한 1분안되게 제자리달리기로 쿵쾅쿵하고
누군가 오는걸 어케 아는지 경찰이든 관리소장이든 누군가 데리고 올라가면 싹 멈추고
집에 없는척하고 이러고 있는데 이거 어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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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사람이 배워야함...법이 없는데 법집행기관인 경찰이 근거도 없이 무슨조치를 해주길바라냐.?
씨씨티비안걸리게 계단이용해서 새벽에 문고리 부수고 와 지문안남게 장갑잘끼고
아 현관등 낮에 미리 꺼두고
정말 일부러 그러는거면 화장실 위에 뚜껑열고 향피워
밤새 야동틀어놓는것도 방법이고
자기의 주거지에서 자기가 행동하는 것을 공권력으로 제한 못함.
경찰은 단순 층간소음에 대하여 출동할 수가 없음.
시끄럽게 하는 사람에 대하여 법적으로 제지를 가할 법이 없음.
이웃사이센터같은 곳에서 층간소음 측정하고 조율하는 방법 외에는 답 없다.
애초에 사건 나기 전에 미리 예방?
그런 식이면 국민 1명당 경찰 1명씩 24시간 붙여놔야지
나도 충간소음에 엄청 힘들었는데 결론은 이사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