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다가 뒷태보는데
허리는 쥰내 얇은에 골반이 쥬운내 넓어가지고
고것참 뒤로 박으면 절경이 따로없겠구나 싶어서
번호 따서연락하니까 전라도 사람인데 잠깐 놀러온거라고하더라
그래서 보기힘들겠구나 했는데
롤한다고하길래 친추해서 가끔 같이 돌리면서 톡 몇번 주고받으면서
띄엄띄엄 연락하고 지냈음
그러다 자기 바디프로필 사진 찍었다고 보내주는데
몸매가 진짜 예쁘더라
그날때는 b가된다는 꽉찬a라길래 기대안했지만
역시 허리에서 골반으로 떨어지는 라인과 빵댕이가 예술이더라
그러다가 다음주에 서울 올라갈일 있는데 그때 만나면
카톡으로는 보내기 좀 그런 바프 사진 보ㅇ준다는거임
뭐길래 그러냐니까 너무 야해서 보내주기는 좀그렇다고 보고싶으면
금욜 저녁 약속 비워두라는거임
그래서 일단 방잡아둘테니까 거기가서 쉬고있으면 데리러간다그러고
금욜에 일 끝나고 만나러갔지
미시룩같이 골반이 돋보이는 옷입고왔길래
아 오늘은 저 빵댕이에 손바닥 도장 꽝 찍히도록 때려야겠다 생각하고
밥먹으러 가는데 팔짱을 진짜 쥐어짜듯이
꽈악 하고 끼는데 밥먹고 나서가 기다려지더라
밥웨이팅 기다리면서 왜전에 보여준다던 사진 보여조바해서 보니까
진짜 야하더라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바프 미공개컷들 보면 야한게 많긴했는데
골반 자체가 사기여서 그런가 진짜 야하게보이더라
그러다 시간이되서 밥먹으면서 술 한두잔하고나니 기분좋아보이길래
나오늘 일이 많아 피곤해서 밥만먹고 텔 들어가자했더니
음 그럼 간단하게 캔맥 하나 사가자!! 하길래 ㅇㅋㅇㅋ하고
편의점가서 안주골라오라니까 그 투다리같이은 말린 오징어 다리 고르더라
여튼 그친구는 반신욕 좋아해서 반신욕하고 온다길래 보내고
푸시업하면서 찌찌 펌핑하고 기다리다가
너무 안오길래 들어가니까 잠들었더라 ㅋㅋㅋ
인기척내니까 잠에서 깨더니 손짓으로 이리오라고 하길래 가니까
손잡고 욕조 안으로 당기길래 가운 벗고 들어가니까
날 욕조 바닥쪽에 눕히곤 자기가 올라타서 몸으로
위아래 쓸어올리면서 키스하기시작하더니
마저씻고 나갈테니까 기다려~
넹 하고 나가서 기다렸지
뭐 그렇게 조신하게 하고 기다리다가 씻고 나오자마자
윗입에다 키스하면서 침대에 끌고가서는
아랫입에다가 키스하는데
오래 씻어서 수분감이 촉촉한데
예전에 만난 누나가 입으로 최소한 1~2번은 가게해야 넣게해줘서
입으로 엄청 오래 잘하는데 약간 꼬린한 냄새가 잠깐 스쳤다가
사라지길래 열심히 해주다가
넣어달라는 소리에 넣으면서
사실 처음에 너 번호 땄을때부터 하고싶었다고하니까
자기도 나랑하면 무슨느낌일지 궁금했다고 그러더라
여튼 빨리 그 뒷절경을 보고싶었지만
그거 보면 사정감 빨리올까봐
싸달라고 할때까지 열심히 하는데
운동 빡세게 해서그런지
조일떄는 진짜 손으로 꽉 쥐는것마냥 조여서
사정감 금방 몰려오는거 참느라 힘들었음
컨트롤 잘하다가 드디어 뒤로하는데
아 씨 그래 이거지 이거 볼라고 오늘 어렵게 시간냈지 싶더라
뒷구멍 색도 핑크빛인게 진짜 예뻐서 침발라서 문질문질하다가
그 큼지막한 엉덩이 때리며 손 도장 꽝꽝 찍는데
어디선가 꼬린내가 스물스물 올라오더라
참고하려고하는데 냄새때문에 못쌀것같길래
그 절경을 포기하고 정상위로 했음
그리고 나서 휴지로 닦아주고나서 나먼저 대충씻고 나오는데
방에서 아까 그 꼬린내가 방안에 가득한거임
진짜 냄새때문에 어질해서 웁하고 토할뻔한거
간신히 참았는데
알고보니 아까 캔맥에먹으려 안주삼아사왔던 그 오징어 냄새였던거임
그래도 2차전들어갈때는 혹시 몰라서
그친구를 위로 올려태우서 하고 그친구랑 닷 ㅣ뒤치기 하기 좀 그럴정도로
너무 강렬했음
그니까 너들도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