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라는게 이래서 생기는구나.
진짜 급브레이크 안밟았으면 사고 날만큼 칼치기로 들어와놓고
클락션 울리니까 존나 꼴아보다가 나한테 와서 시끄럽게 왜 울리냐고 지랄하네
나도 안참고 창문열고 나갔더니
"왜요? 치시게요 존나 사람치겠네?" 이지랄하면서 존나 깐족대네
걍 참고 가려는데 이새끼가 번호판 교묘하게 가린건지 뭐 붙여놓건지 해서 이상하게 해놨드라고
딸배헌터에서 본거처럼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지금 블박 메모리 꺼내와서 신고하는 중임....
아 그래도 분이 안풀리네 ㅋㅋㅋ
이렇게 딸배헌터가 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하루 버리고 싱글벙글 웃으면서 그 새끼 뒤꽁무니만 밟고싶네. 집에 들어갈때까지. 들어갈때 손한번 흔들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