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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중반이에요 다른분들도 그러신지.. 나만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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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_58356155 2023.03.27 17:00
    멋있는 거 같은데요,
    나이들면서 보통 말이 많아지잖아요
    꼬오오온대들 계속 말하느라 틀린 말 하고 있는데도 계속 들어야하고 중간에 치고 들어갈 틈이 없고 그렇게 가만히 있으면 한마디도 못하고
    0 0
  • 익명_73600064 2023.03.27 17:01

    말하기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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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85021047 2023.03.27 17:09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

    0 0
  • 익명_23057916 2023.03.27 17:20

    나이트 갈때만 털면되쥬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익명_56528560 2023.03.27 17:28
    지성적으론 아는만큼 보이니까 쉽게 떠들수없게 되었고
    감정적으론 일상에 찌들어서 외향적 에너지를 다 소모해버린 상태이기도 하고
    인간적으론 내가 그닥 대단하지 않은 그냥 보통의 사람이라고 느껴지니까 주제넘기 싫은것도 있고
    사회적으론 점점 소중한것들이 늘어나니 행동하기전 생각부터 하게되고
    뭐 이런거야 자연스러운거죠.
    그렇게 점점 내향적으로 변해가던 와중
    옆집 철수네 엄마가 쓰는 핸드크림에 대해 1시간동안 떠들고있는 피부과옆자리 아줌마들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ㅋㅋ
    돈주고 하라고 해도 5분도 이야기 못할듯싶음
    0 0
  • 익명_94128943 2023.03.27 17:36
    입은 닫고 지갑은 열고
    0 0
  • 익명_14476699 2023.03.28 12:26

    쓸대없는말 자체를 안하는게 좋긴하죠

    0 0
  • 익명_73609338 2023.03.28 14:18
    다 그래
    어차피 일 > 집이니까 별로 할 이야기도 없고, 옛날처럼 술마시고 패기 부릴 나이도 아니고...
    직장생활 하면서 사회생활 배우면 나대봐야 좋을 것도 없고...
    대부분 다 그렇게 되든데영
    0 0
  • 익명_84482620 2023.03.28 17:40
    경험에 의해서 대부분의 자극에 둔해져서 그럼.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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