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량은 딱 소주 4병임.
4병 이상 마셔도 당일은 괜찮은데 다음날 고생하니까 4병이상은 웬만하면 안마심.
근데 애초에 술을 나랑 맞춰서 마실수있는 사람이 적으니 평소에 마신다해도 2병정도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음.
근데 직업특성상 차를 두고다니면 불편해서 차를 가지고 다니는데 난 소주 4병먹어도 진짜 안마신거처럼 운전 잘하는데 법에 걸리니까 운전을 할 수가없음
물론 나도 본인이 이기지못할정도로 술을 마신후에 운전을 해서 사고를 내는 미친살인자들은 없어져야된다고 생각하지만 나같은 사람들은 운전할수있게 법좀 개정해줬으면 좋겠음.. 택시비도 대리비도 너무 비쌈..
솔직히 나한텐 살인을 할 때 칼로 살인한다고 칼 못들고다니게 하는꼴임..
음주검사를 해서 일정수치이상나오면 일자로 걷게시키고 못걸으면 잡는다던가 하는식으로 좀 바뀌었으면 함..
-> 모든 음주운전자들의 전형적인 모습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