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만 계속하다가

 

어제 거의4년만에? 솔랭을 돌렸다.

 

나의 포지션은 원딜이다.

 

4년동안 안해서 그런지 MMR이 엄청 낮아졌다 (이전 다이아1)

 

중간에 롤 접었다가 칼바람만 하다가 솔랭을 돌리긴했는데

 

배치를 봤는데 실버부터 시작했다.

 

근데 참 잼있다.

 

케리아 덕분인지 제라스서폿이 이제는 좋아보일정도로

 

쓰레기서폿이 나온다 (바루스,케틀,애쉬 서폿)

 

그냥 웃음만 나왔다 거리재는것도 못하고 그냥 뒤에서 스킬만 쓰는..

 

저티어라서 이해는하는데 요즘 원딜들 진짜 더 암걸리겠구나 생각든다..

 

딱3판하고 바로 껐다

 

문득 스트레스 엄청받았던 솔랭기억이 떠올랐다.

 

솔랭 원딜하시는분들 화이팅입니다.

 

원딜이 솔랭점수올리기 가장힘듭니다. (챌린져,천상계사람들도 인정함)

그냥 혼자할수있는 정글/미드/탑 가세요..